Launch party





To celebrate the launch of our contextual visual merchandise studio, Text Sandwich, presented its first collection: furniture and accessories that make music equipment more fashionable, including CD trays and LP containers for music lovers' aesthetic hobbies. We wanted to showcase our work connecting music as an emotional healer and lifestyle under the keyword 'minimalist elegance'. We did a variety of activities which filled our visitors with sensory pleasure and modern sensibilities.

컨텍스트 비주얼 굿즈 스튜디오인 텍스트 샌드위치에서 음악 애호가들의 미적 취미를 위한 CD 트레이와 LP 용기 등 음악 장비를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주는 가구와 액세서리로 구성된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미니멀한 우아함'이라는 키워드 아래 정서적 치유로서의 음악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한 작업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관람객들이 감각적인 즐거움과 현대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일정 :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시간 : 오전 11시-오후 5시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임정로 11, 1층